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효민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효민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에어컨 바람은 사치였던 나는 아직 그곳에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딱 달라붙는 레깅스 반바지에 탑을 입고 하얀색 브라톱을 매치한 모습이다. 거기에 뿔테 안경까지 더하며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다른 사진에는 친한 것으로 알려진 가수 조현아의 모습도 모이고 있다. 사진은 둘이 함께 태국 꼬사무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효민사와’까지 출시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