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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핑클 출신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5일 개인 채널에 “알록달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모자를 쓴 채 다양한 상품을 구경하는 모습이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갈수록 어려져요. 대학생 같아요”, “요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성유리는 쌍둥이 출산 후 80kg에서 50kg까지 총 30kg 넘는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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