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제발회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0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 김준한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