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홈쇼핑은 태국에 이어 대만과 일본 현지 기업과 벨리곰 IP(지식재산권) 사업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0월 태국 제조·유통 전문기업 T.A.C.C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지 6개월 만에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자 2만명을 확보했다.
오는 연말까지 태국 최대 유통기업 CP그룹, 로레알의 가르니에 등과 협업해 20여종의 현지 라이선스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태국에 이어 대만과 일본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대만 최대 완구 유통사이자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하는 L.E 인터내셔널과 벨리곰 IP 활용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대만은 한류 문화 선호도가 높고 캐릭터 시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L.E 인터내셔널과 협업해 대만 1위 완구체인점 ‘펀박스’ 등에 라이선스 상품을 유통할 예정이다.
앞서 4월에는 일본 롯데홀딩스와도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일본 최대 콘텐츠 박람회 ‘라이선싱 재팬 2024’에 롯데그룹 대표 캐릭터로 참가했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콘텐츠부문장은 “태국 진출에 이어 대만과 일본에서도 벨리곰 IP를 활용해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며 “다양한 채널에서 벨리곰을 선보이며 인지도를 높이고 팬덤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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