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목예능

장윤정, ♥도경완에 "소변 앉아서 싸! 子는 서서 싸다 흘려도 OK" 차별[마법의성]

시간2024-08-02 06:28:00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아내인 트로트 가수 장윤정에게 불만을 토로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E채널, K-STAR 예능 최초 자녀 성교육 과외 프로그램
아내인 트로트 가수 장윤정에게 불만을 토로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E채널, K-STAR 예능 최초 자녀 성교육 과외 프로그램 '마법의 성'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인 트로트 가수 장윤정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E채널, K-STAR 예능 최초 자녀 성교육 과외 프로그램 '마법의 성'에서는 부모의 주요 관심사인 사춘기 성장통 관리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에바는 첫째 아들 이준에게 "노아(둘째 아들)가 소변 엄청 많이 튀어"라고 알렸고, 김병현은 "그래서 집에서는 앉아서 싸게 하잖아"라고 귀띔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우리 경완 씨는 제가 그래서 '앉아서 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털어놨고, 김미려 또한 "저희 집도 다 남자들이 앉아서 싼다"고 털어놨다.

김병현은 이어 "저희가 어렸을 때는 누가 더 높게 싸나 내기도 했었는데"라고 당시를 떠올렸고, 도경완은 "수압 체크 했지"라며 고개를 끄떡였다.

아내인 트로트 가수 장윤정에게 불만을 토로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E채널, K-STAR 예능 최초 자녀 성교육 과외 프로그램
아내인 트로트 가수 장윤정에게 불만을 토로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E채널, K-STAR 예능 최초 자녀 성교육 과외 프로그램 '마법의 성' 방송 캡처

그러면서 김병현은 "그래서 아직 앉아서는 좀... 남자의 자존심이 허락지 않는다"고 고백했고, 성교육 선생님은 "그것도 그렇지만 남성의 요도는 길고 꺾여 있다 보니까 앉아서 소변을 보면 요도가 한 번 더 꺾여 잔뇨 증상이 생긴다. 그래서 청소년기에는 서서 소변보는 걸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도경완은 "나 서서 쌀 거야!"라고 선언했지만, 장윤정은 "앉아!"라고 단호함을 보였다. 이에 도경완은 "나는 왜 앉고 아들은 왜 서서 싸냐?"고 토로했고, 장윤정은 "아들은! 내가 닦을 수 있어! 내가 맨손으로도 할 수 있어"라고 밝힌 후 "미안해"라고 급 사과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E채널, K-STAR 예능프로그램 '마법의 성'은 자녀 성교육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며 혼란스럽고 어려운 성교육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예능 최초 자녀 성교육 과외 프로그램이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조이,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치명美 폭발…섹시한데 귀엽기까지

  • 썸네일

    고윤정, 정준원 아쉬움 달래줄 "비행기 슝 해줄까" 애교 폭발

  • 썸네일

    김우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신민아 사전에 노화는 없다

  • 썸네일

    작가 된 하지원, 도쿄 진출 소식 전했다…그림 실력 보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작가 된 하지원, 도쿄 진출 소식 전했다…그림 실력 보니

  • "그래, 이 맛이지"…기안84 '태계일주4' 또 통했다 [MD픽]

  • 구도원, '언슬전' 종방 앞두고 쓸쓸…신원호 PD 시즌 2 입열다!

  • 두산 팬들 한숨 돌렸다, 다저스 출신 좌완 특급 큰 부상 피했다…"검진 결과 단순 타박 진단" [MD대전]

  • 아이들 우기 "콘서트 티겟 초대권, '내돈내산' 이해 안가" 논란…말 한마디의 무게감 [MD이슈]

베스트 추천

  • 조이,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치명美 폭발…섹시한데 귀엽기까지

  • 고윤정, 정준원 아쉬움 달래줄 "비행기 슝 해줄까" 애교 폭발

  • “인형같은 딸 출산” 손담비♥이규혁, 결혼 3주년 “오붓한 데이트”

  • 'KBS 카리나' 정은혜 아나, 소중한 가족과 이별…"우리 다시 만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 썸네일

    ‘애둘맘 카일리 제너와 동거♥’ 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경기 관람 “러브 투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