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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지아가 관리 끝판왕의 자태를 자랑했다.
2일 이지아는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하얀 티셔츠에 숏팬츠, 맨발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쓰고 인형 소품을 활용해 독특한 사진을 남겼다.
앞서 키 168cm에 몸무게 48kg을 인증한 이지아는 필라테스, PT 등 주 5회 이상 꾸준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우아하다” “어쩜 군살이 하나도 없네” “화보다” “얼른 작품에서 보고 싶어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최근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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