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안소현(29, 삼일제약)이 새로운 자외선 차단 제품인 클라 드 마레 '숨쉬는 투명 썬패치'의 모델로 활동한다.
안소현의 매니지먼트사인 넥스트스포츠는 "최근 안소현이 KLPGA 통산 1승 전예성(23, 삼천리), 국가대표 출신 서어진(23, DB손해보험)과 함께 이 제품의 홍보 모델로 선정되었으며, 관련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클라 드 마레 '숨쉬는 투명 썬패치'는 기존의 우레탄 화학필름이 아닌 전기 나노 방사 원단에 에센스를 도포하여 피부에 부착하는 혁신적인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클라 드 마레 '숨쉬는 투명 썬패치'는 자외선 차단력 99% 이상, UPF 50+의 기능성을 자랑하며, 민감한 피부를 위한 안전 테스트도 완료하였다. 강력한 밀착력으로 피부에 떨어지지 않으며, 착용 시 이물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번 제품은 골프뿐만 아니라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최적의 자외선 차단 솔루션이 될 것이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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