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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혜수(54)가 송윤아(51), 이태란(49)과 함께 생일파티를 열었다.
김혜수는 6일 개인 계정에 송윤아, 이태란의 생일 축하 노래를 들으며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영상을 게재했다.
송윤아, 이태란은 박수를 크게 치며 김혜수의 54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세 배우는 40대~5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련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로 배우 정성일, 주종혁 등이 출연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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