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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런던 중심가의 한 사무실에서 난잡한 커플이 성관계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더 선’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상의를 탈의한 금발 여성이 의자에 앉아 있는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동영상을 입수해 공개했다.
이들의 성관계는 창문을 통해 지나가는 행인들에 의해 목격됐다. 커플은 사무실의 조명을 모두 켠 상태에서 성관계를 했다.
사무실에 다른 사람은 목격되지 않았다.
‘더 선’은 회사 측에 논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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