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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조용한 가을아침 기타연습. 가을도 곧 사라질까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기타를 치며 밝게 웃는 모습이다.
앞서 소유진은 지난해 10월 소셜미디어에 기타 치는 사진을 게재하며 “애들 학교갔을 때 종종 기타연습을 해요. 아이유 드라마 요즘 너무 좋아서 기타로 쳐보려는데. 노래가... 세상높네. 아이유 최고!! 짱”이라고 했다.
그는 수준급의 노래와 기타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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