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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긴 웨이브 머리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브이라인 얼굴과 큰 눈,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7월 LA, 애틀랜타, 시애틀을 거쳐 '2024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신지는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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