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광동제약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가족 힐링 여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가족 힐링 여행 캠페인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당일 또는 1박 2일 동안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돕는 사내 복지 이벤트다.
이번 캠페인은 구성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여행을 다녀온 직원들은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여행을 망설였는데 회사 덕분에 자녀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등 소감을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원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따뜻한 기업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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