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LG전자 베스트샵이 KIA 타이거즈의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광주 전남 지역 연합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매장에 방문 및 구매고객에게 KIA타이거즈 굿즈(담요)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구매 금액대별로 다양한 인기 브랜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가전 구독 서비스 ‘구독의 정석’을 이용하는 경우 △계약기간 내 무상A/S (고객과실 제외) △연계할인 특별혜택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2024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우승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특히 광주 및 전남 지역에서 가전제품 구입이 필요한 경우 좋은 구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 기아 타이거즈 프로야구 우승 기념 연합세일 행사 관련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LG전자 베스트샵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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