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외환거래 전문기업 JSK인베스트먼트(kr-JSKINVESTMENT)가 안전한 거래를 위해 고객 보호센터를 설립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 보호센터는 외환 거래와 관련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 상담을 통해 고객의 거래 관련 문의와 리스크 관리에 대한 지원을 하며,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특히 시장 변동에 따른 리스크 정보를 사전 알림 서비스로 제공하여, 고객이 더욱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한다.
JSK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고객 보호센터 설립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JSK인베스트먼트는 이번 고객 보호센터 설립을 계기로 더욱 신뢰받는 거래 환경을 구축하며, 고객에게 안전하고 투명한 외환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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