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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송해나가 30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MMA 2024)’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송해나는 허리 라인이 절개된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그룹 에이티즈를 비롯해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 투어스, (여자)아이들, 에스파, 아이브, 트리플에스, 걸밴드 QWER 등 13팀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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