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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정재, 이병헌이 80년대 최고 미녀배우 브룩 쉴즈를 만났다.
배우 이정재는 19일 개인 계정에 "우리는 브룩 쉴즈를 만났다"고 전했다.
사진 속 이정재, 이병헌은 브룩 쉴즈와 함께 훈훈한 분위기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브룩 쉴즈는 피비 케이츠, 소피 마르소와 함께 1980년대 한국에서 ‘책받침 여신’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정재, 이병헌은 오는 26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로 시청자를 찾는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배우 이정재, 이병헌을 비롯해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 등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 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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