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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히트맨2'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30일(목) 기준 '히트맨2'는 일일 관객수 251,515명을 기록하며 총 150만 관객을 돌파, 개봉 12일째 150만 관객을 모았던 2024년 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웡카' 보다 3일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뜨거운 관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팀 히트맨'은 연휴가 끝난 후에도 관객들을 찾아간다. 바로 31일(금) CGV 의정부에서 깜짝 게릴라 무대인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것에 더해, 주말에도 경기권 극장을 찾아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오프닝 애니메이션 영상은 극 중 ‘암살요원 준’의 글로벌한 활약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씨퀀스로,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예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러시아, 일본, 중국을 넘나들며 악당들을 소탕하는 ‘암살요원 준’의 모습이 센스있는 연출 속 압도적인 스케일로 펼쳐지며, 전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퀄리티를 자랑한다. 특히, 오프닝 애니메이션 영상은 마치 두 편의 영화를 동시에 감상하는 듯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히트맨2
의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시키고 있다.
한편,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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