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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서울대 경영학과 출신 이혜성이 학창 시절 인생 라이벌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엔 규현, 은지원, 이혜성, 다니엘, 로빈이 등장했다.
이날 세계사 라이벌 주제를 앞두고 이혜성은 인생 라이벌을 떠올렸다.
그는 "학교 다닐 때 1, 2등을 다퉜던 친구가 있다. 그 친구가 일어나기 전엔 내가 먼저 일어나고 싶지 않았다. 그 친구 때문에 화장실도 참고, 내가 더 오래 앉아 있을거야 오기를 부렸다"고 고백했다.
이에 규현이 “화장실에 책을 들고 가면 되지 않느냐”라고 했고, 이혜성은 “그래되 되겠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독하지 않았나보다”라고 답했다.
앞서 이혜성은 2020년 2월 KBS 2TV '해피투게더4'에 등장해 “중학생 때 토익을 봤다"면서 “영어 시험 공부하는 셈치고 봐서 930점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 공부 비결로 "하루에 단어를 몇 백 개씩 외웠다. 중, 고등학생 때는 학교 화장실에 낙서하면서 외웠다"고 했다. 유재석은 "우리랑 너무 다른 세계다"며 거듭 놀라워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로 활약 중이다. 현재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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