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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호주 가족여행 '낯선 여자는 친동생'
김우빈-신민아, 10년 넘은 연예계 장기 커플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김우빈이 신민아가 아닌 다른 여자와 호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그러나 그 여성은 김우빈의 친동생이며 가족 여행을 즐기고 있었던 상황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별설 글이 올라왔다. 사진 한 장도 함께 공개가 됐는데 김우빈은 늘씬하고 청순한 뒷모습의 여성과 호주 거리를 거닐었다. 이 여성은 연인 신민아와는 다른 뒤태를 보여 누리꾼들의 의문을 쌓았다.
이 같은 궁금증에 누리꾼들은 "다른 여자친구 생겼나", "헤어진 건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김우빈 신민아 결혼할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문이 확산되자, 12일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여성은 김우빈의 친동생이며 가족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김우빈과 신민아의 관계에 대해서는 별도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광고 촬영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10년이 넘는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2017년 김우빈은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고 신민아가 그의 곁을 지키며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줬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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