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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의 홍은채가 한층 물오른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은채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블랙 컬러의 베레모와 튜브톱 의상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그녀는 음료 냉장고 앞에서 발랄하면서도 시크한 포즈를 취해 상큼한 분위기와 동시에 성숙해진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선명한 이목구비와 뚜렷한 눈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는 "성인이 되고 더 예뻐졌다"는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를 본 팬들은 "은채 요즘 미모 무슨 일이야?", "이제 진짜 어른 된 느낌이다", "비주얼 레벨이 매일 리즈 갱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후 첫 월드투어인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의 대장정에 나선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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