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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옥주현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고양이와 놀고 있는 모습이다. 옥주현은 민낯에 내추럴한 옷차림에도 청순미를 뽐해 눈길을 끈다.
옥주현은 "화장을 안해'도' 예쁜데 아니라 화장을 안해'야' 예뻐. 화장하지 마라"라는 지인의 말에 "너 내 안티지"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달 폐막한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타이틀롤 마타하리 역으로 출연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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