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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한영(본명 한지영·46)이 럭셔리한 근황을 자랑했다.
한영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가방 말고 키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M사를 찾은 한영의 근황이 담겼다. 한영이 찾은 M사 제품은 다름 아닌 백 액세서리 제품이다. M사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제품을 "백에 개성을 더하는 크로셰 효과의 기능성 원사 트릭은 아이코닉한 아카이브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독창적인 스타일의 조합으로 장인정신이 돋보인다"고 소개하고 있다.
한영이 구매한 키링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무려 120만원이다. 키링에도 거금을 투자하는 한영의 손 큰 면모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영은 2022년 8살 연하의 트로트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38)과 결혼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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