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샘표는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업해 요리소스와 고기로 구성된 ‘33데이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한돈 삼겹살 500g과 앞다리살 500g, 집에서도 전문점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소스로 구성했다.
삼겹살을 단순히 구이로만 즐기는 대신 수육, 동파육, 고추잡채 등 고급 요리를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다.
‘33데이 스페셜 패키지’는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두 가지 패키지로 한정 판매 중이다.
첫 번째 패키지에는 고기와 새미네부엌 수육보쌈 소스, 양파절임, 샘표 시골식 쌈토장 등이, 두 번째 패키지에는 고기와 차오차이 동파육볶음 소스와 고추잡채 소스 등이 포함됐다.
이날부터 한돈몰에서는 삼겹살과 목살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수육보쌈 소스, 동파육볶음 소스, 고추잡채 소스를 랜덤으로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샘표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삼겹살뿐만 아니라 수육, 동파육, 고추잡채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쉽고 맛있게 집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