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6개월 아기 루희, “수업태도 논란”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의 딸 루희 양의 근황이 전해졌다.

25일 루희 양 공식계정에는 선생님으로부터 노래 수업을 듣고 있는 루희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루희 양은 선생님의 말과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동화책을 읽어줄 때는 몸을 뒤로 젖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두고 아야네는 “6개월아기 수업태도 논란 ㅋㅋㅋ”이라고 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 7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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