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보보코퍼레이션(VOVO)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친환경 생활가전 제조기업 ㈜보보코퍼레이션은 ‘KBIS 2025 (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5)’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KBI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로, 매년 인테리어 전문가, 주방 디자이너, 건축가 등 전 세계 관련 업계 바이어들과 고객들이 참석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보보코퍼레이션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보보코퍼레이션은 자동개폐가 가능한 프리미엄 일체형 비데, 새롭게 출시한 매뉴얼 비데, 휴대용 비데, 토일렛 퍼퓸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한층 넓어진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일체형 비데는 자동으로 인체의 움직임을 감지해 커버가 열리고 닫히는 자동개폐 기능과 사용 후 자동 물내림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신제품 매뉴얼 비데와 시트형 매뉴얼 비데는 간편한 설치와 사용이 가능하며, 휴대용 비데는 위생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또한 토일렛 퍼퓸은 화장실에서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보보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규모 전시회 참가를 통해 VOVO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안성에 자체 생산시설을 보유한 보보코퍼레이션은 미국과 여러 국가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 세계 약 30개국에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며 2020년에는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 2021년에는 ‘2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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