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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양세형과 배우 김신록이 핑크빛 분위기를 만든다.
2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의 자취방 임장 특집으로 서울대 편을 진행한다.
이번 홈즈는 새 학기 특집으로 자취방의 성지, 관악구를 임장한다. 이번 임장에는 서울대 출신 배우 김신록과 양세형, 양세찬이 관악산의 정기가 흐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대학, 서울대학교로 출격한다.
서울대 캠퍼스를 둘러보던 세 사람은 관악구 소재의 기숙사 ‘강원학사’로 이동 중인 재학생과 동행한다. ‘강원학사’는 현재 지자체 여덟 곳에서 운영 중인 향토학사 중 한 곳이다.
재학생은 ‘강원학사’의 거주 조건으로 “주소지가 강원도이거나, 강원도 고등학교 출신이어야 한다.”고 소개하며, 삼시세끼 포함해 월세가 18만원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김신록은 “저도 광주광역시 출신이라서 ‘남도학숙’에서 생활했다. 그 때의 추억이 정말 많다.”고 회상한다.
세 사람은 ‘강원학사’의 도움으로 식당으로 이동, 미식 임장을 시작한다. 한식 뷔페 스타일의 푸짐한 반찬에 반한 세 사람은 먹방을 선보인다. 양세형은 “말도 안 된다. 이렇게 맛있는데 18만원이라니! 입사 경쟁률이 치열하겠다”며 기적의 계산법을 선보여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미식 임장 후, 체력 단련실에서 탁구대를 발견한 세 사람은 즉석에서 탁구 시합을 펼친다. 김신록과 랠리를 펼친 양세형은 “이렇게 탁구 치다가 썸이 생기는 거다”라고 말한 뒤, 김신록을 향해 “오늘 학식 같이 먹을래요?”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핑크빛 썸을 예고한다.
이후 서울대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 셰어하우스도 소개한다.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한 곳으로 세련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기본 옵션을 자랑한다. 건물 내 스터디카페는 입주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건물 9층에는 단기 임대룸까지 갖추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청년 특화형 주택’을 소개한다. 호텔을 개조한 주택으로 ‘미혼 청년, 무주택자, 차량 미소유자’ 등의 조건을 갖추면 주변 시세의 40%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예술가에겐 가산점이 주어진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밤 10시 방송.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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