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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저체중 문제로 걱정을 자아냈던 가운데, 건강 관리를 위해 체중을 늘리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SNS에 "휴게소 간식 꾸욱 참고, 현장 가서도 먹을 땐 진심이여라~ 날씨야 더더 따뜻해져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지인들과 함께 근교로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벌써 봄소풍 느낌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하얀은 자신의 인바디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체중 11.7kg, 근육 8kg 증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점수가 매우 불량하다. 근육은 없고 복부 지방은 많다. 3월에는 근육을 많이 늘려보겠다"며 건강 관리 의지를 다졌다.
한편, 서하얀은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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