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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왔다.
함소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삿짐 정리. 음 몸살 각인데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과 딸의 옷이 집안 가득 널브러진 모습. 함소원은 새로운 집에서 이삿짐을 정리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함소원은 지난 25일 전남편 진화와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진화는 딸의 유치원 졸업식을 위해 베트남 호치민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은 "유치원 졸업이라니 눈물 참느라 혼났다. 얼마 전 12월 유치원크리스마스행사 때 혜정이랑 둘이 집에 가는데 혜정이가 불쑥 '졸업 때 아빠 안 와'라고 하더라. 전 당황하지 않고 '혜정이가 보고 싶으면 아빠 와야지. 엄마가 약속했잖아. 혜정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아빠 볼 수 있어'라고 했다. 약속 지켜준 진화 씨에게 고맙다"고 올렸다.
그러면서 "그리고 재결합 아닌 점 다시 한번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혹시나 오해하실까. 저는 내일 혜정이와 둘이 한국 간다. 한국 가서 여러분 뵙겠다"고 한국으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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