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SSG닷컴은 오는 9일까지 ‘하우스 오브 뷰티’를 테마로 한 ‘뷰티 위크’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몰에 입점한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최신 메이크업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디올과 프라다 뷰티 쿠션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바닐라코, 유세린, 에스트라 등 인기 브랜드와 센틀리에, 코이 등 떠오르는 신생 브랜드 제품도 할인, 증정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모든 고객에게는 뷰티 상품에 적용 가능한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쓱닷컴 모바일 앱에서는 최대 22%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한정 수량 특가로 ‘타임딜’을 진행한다. 3일 바비브라운 비타민 아이크림을 1+1 구성으로 내놓으며 이후 키엘, SK-II, 비오템 등의 대표 상품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맥(M.A.C) 메이크업 신제품과 제나벨 수분크림 체험단을 모집하고 ‘헬레나 루빈스타인’매장에서 제공하는 페이셜 트리트먼트 서비스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혜원 SSG닷컴 백화점 뷰티 파트장은 “차별화된 럭셔리 뷰티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신세계백화점몰 입점 브랜드를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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