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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를 빼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프로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최준희는 "OO의 딸이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동대문 아울렛으로 넘어온 내 사랑 OO, 프로필 찍으러 당장 달려가보시길"이라며 프로필 촬영에 매우 만족하는 모습이다. 엄마를 꼭 닮은 것은 물론, 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AI의 모습을 방불케 한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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