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일양약품(주)이 신제품 '토네일 리페어 세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토네일 리페어 세럼은 문제성 손·발톱 개선을 위한 앰플 제형 화장품으로 땀, 습기에 취약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손톱과 발톱 관리를 위해 출시됐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깨끗하고 건강한 손·발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분을 최적 배합했다"라면서 "문제성 손·발톱을 유발하는 피부사상균, 녹농균 등 각종 유해 미생물 제거를 공인기관 in vitro 시험을 통해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토네일 리페어 세럼'은 제휴를 맺고 있는 쇼핑몰 브랜드이자 인플루언서인 릴리맘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