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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배우 정애연이 재미있는 근황 사진을 올렸다.
정애연은 26일 소셜미디어에 "이러구 나갔더니 엄마가 기저귀 바지 입고 왔냐며... 엄마~~~ ㅋㅋ"라고 적은 일상복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애연은 캡모자에 후드티 상의에 데님 재킷을 입고 하의는 요즘 유행하는 화이트 벌룬 스커트를 입어 대학생 같은 풋풋함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노란 유채꽃과 연분홍색 철쭉이 핀 봄 거리의 풍경이 담겼다. 마지막 영상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 정애연의 벌룬 스커트를 보고 기저귀 바지에 빗댄 어머니의 재치있는 입담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신세대 치마 입으셨구나 이뻐요"라고 달았고 정애연은 "아직 기저귀 찰 나이는 아니잖아"라고 달아 폭소를 유발했다. 다른 네티즌들은 "기저귀랑 비슷하기도" "어머님 귀여우셔" "20대 같아요"와 같은 댓글을 달았다.
한편 정애연은 1982년생으로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SBS '굿파트너', ENA ‘유어 아너’에서 열연했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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