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손흥민 리더십 문제 없다, 포스테코글루와 부상 선수가 문제'…BBC 현지 여론 소개

시간2025-03-26 19:0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베리발과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베리발과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국 현지에서의 다양한 반응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BBC는 26일 토트넘과 손흥민에 대한 다양한 현지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리더십에 대한 팬들의 의견을 물었다'며 손흥민의 리더십에 대한 팬들의 생각을 전했다.

토트넘 팬인 폴은 '경기장 안팎에서 손흥민의 리더십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면서도 '감독 교체는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기적이 일어나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더라도 여전히 감독 교체는 필요하다. 프리미어리그 성적이 최악이고 주요 선수들이 부상에서 복귀하더라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 팬 사네오는 '손흥민은 뛰어난 선수이자 성격이 좋은 선수다. 그가 주장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토트넘 팬 존은 '손흥민은 괜찮은 주장이다. 손흥민이 지쳐보이는 이유는 손흥민을 쉬게 할 수 있는 선수 오도베르와 무어가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힘든 시즌이었다. 토트넘은 모든 선수들을 경기에 출전시키고 기복이 심한 것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트넘 팬 존은 '손흥민은 완전히 지쳐버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원인이다. 손흥민은 훌륭한 선수지만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 감독이 된 후 자심감을 잃었다. 클럽에 큰 도움을 준 사람을 보내고 축구를 즐길 때가 됐다. 손흥민은 항상 토트넘의 전설이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토트넘 감독 출신 해리 레드냅은 지난 9일 "손흥민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손흥민은 좋은 선수이지만 주장으로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손흥민은 레프트윙에서 뛰고 있고 나였다면 주장으로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선수 시절 토트넘의 미드필더로 활약한 경험이 있는 해리 레드냅의 아들 제이미 레드냅도 최근 토트넘과 관련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쏟아냈다. 제이미 레드냅은 지난달 열린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 후 "나는 손흥민을 주장으로 보지 않는다. 나는 손흥민이 선수들을 이끄는 것을 결코 보지 못했다. 팀이 고전하고 있을 때 손흥민이 무엇을 가져올 수 있나"라며 "리버풀은 살라가 최전방에 있을 때 매 경기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한다. 토트넘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무너졌다. 토트넘은 끔찍했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부진으로 인해 토트넘의 경기력과 손흥민의 리더십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이 관심을 끌기도 했지만 영국 BBC는 대부분의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과 선수단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는 현지 분위기를 소개했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구도원 못 잃어"…정준원, '언슬전' 종영에 아쉬움 한가득

  • 썸네일

    '재미교포♥' 한채영, 40대에도 바비 같아…"얘 안 늙네" 감탄할 만도

  • 썸네일

    이보영, 나이는 거꾸로? 40대 분위기가 이 정도야 [MD★스타]

  • 썸네일

    오하영 '봄 데일리룩의 정석'…화보같은 일상 공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돈은 내가 있으니 괜찮아"…'20년만 재혼' 이상민, ♥아내 사업가라더니 [돌싱포맨](종합)

  • ‘박수홍♥’ 김다예 살 쏙 빠졌네, “임신후 37kg이나 증가했는데”

  • "아빠는 존재하지 않아" 오광록 子, 7년만 재회에 원망 섞인 눈물 [아빠하고](종합)

  • "와… 얘 안 늙네" 김숙도 감탄한 한채영, 바비인형 미모 여전

  • 이정후 여전히 좋은데 살짝…김혜성 제친 다저스 우타자에 컵스 23세 괴물까지 ‘ML 중앙외야는 전쟁터’

베스트 추천

  • [전문]‘임지연♥’ 이도현 전역 인사, “소통하는 자리 만들겠다”

  • "구도원 못 잃어"…정준원, '언슬전' 종영에 아쉬움 한가득

  • '미트2 眞' 안성훈, 마음의 고향 '안성시 홍보대사' 됐다

  • '강찬석' 이정현, 고수와 호흡…'리버스' 캐스팅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한 이유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 썸네일

    ‘애둘맘 카일리 제너와 동거♥’ 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경기 관람 “러브 투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