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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채정안이 30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바람 살랑이던 오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스웨이드 재킷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청초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인 채정안은 30대 같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이지혜는 "머리카락으로 얼굴 너무 덥지 마요 ㅋㅋ 이쁜 얼굴 안 보이니까"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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