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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장신영이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장신영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투명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장신영은 지난 2018년 배우 강경준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러나 2023년 남편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소송을 진행하는 등 구설에 올랐다. 하지만 장신영은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 남편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자중해주길 부탁드린다"고 강경준을 용서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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