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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구혜선이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쌀 1톤을 기부했다.
구혜선은 27일 개인 계정에 “산불 피해가 진정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북, 안동에 쌀 1톤을 전달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이어 “빠른 진화, 복구와 함께 주민 여러분들의 마음의 안정과 회복을 진심으로 염원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유니세프 옷을 입고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다.
한 네티즌은 “제 외할머니댁이 경북이어서 진짜 걱정 많이 되는데 기부 해주신거 진짜 감사하고 멋지세요”라고 응원했다.
이에 구혜선은 “저희 부모님도 경북에 계세요. 내일 꼭 비 올 거예요”라고 했다.
한편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사상자 수가 50명으로 잠정 파악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24명, 중상자 12명, 경상자 14명이다.
지역별 피해 규모를 보면 경북 의성에서 사망 20명, 중상 7명, 경상 8명 등 35명의 사상자가 나와 가장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경남 산청에서는 사망 4명, 중상 5명, 경상 4명 등 13명, 울주 온양에서는 경상 2명이 나왔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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