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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수홍이 딸바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집앞 카페에서 동네 한바퀴 #박수홍 #딸스타그램 #박재이 #반바지아님 #다리길어 #생후5개월 #5개월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이 양은 핑크색 옷에 흰색 모자를 쓰고 귀여움을 발산했다.
네티즌은 “진짜 인형이 아닐까하는 의심중”, “롱다리 아가씨”, “크면 피아노도 잘 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김다예와 2021년 7월 혼인신고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10월 재이를 품에 안았다.
최근 박수홍 부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를 약 70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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