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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문관식(문재완)이 보내준 사진. 내 새끼. 왜 맨날 뭉클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의 초등학교 1학년 딸은 학교 스쿨버스에 타고 밖을 내다보는 모습이다. 이지혜의 큰 딸은 서울의 유명 사립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우리 조카 무슨 일이여. 우리 언니 최고다 인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와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SC)로부터 받은 합격 메일이 담겼다. 미국에 사는 이지혜의 조카가 두 학교를 동시에 합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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