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글로벌 청과기업 델몬트와 손을 잡았다.
키움히어로즈는 "델몬트와 2025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알렸다.
키움히어로즈는 이번 시즌 전광판을 통해 델몬트 브랜드 광고를 송출한다. 델몬트는 광고 후원 외에도 매 홈경기 마다 선수단에 신선한 과일을 제공, 선수들의 에너지 충전을 돕는다.
미국에 본사를 둔 130년 전통의 글로벌 청과회사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Del Monte Fresh Produce)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고품질의 과일과 채소, 그리고 후레쉬컷 제품을 공급하는 청과 업계의 선두 주자다. 한국 법인인 델몬트코리아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최적의 콜드체인 운송 시스템을 통해 바나나, 파인애플, 포도, 오렌지, 망고 등 다양한 신선 과일과 채소를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김경현 기자 kij445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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