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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영탁이 '대학축제에서 보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성큼 다가온 봄, 대학축제에서 보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영탁은 총 투표수 8만 5597표 중 3만 9170표(투표율 약 46%)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2만 2686표(투표율 약 27%)를 획득한 방탄소년단 진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송가인(1만 1108표), 박창근(9417표), 전유진(733표), 방탄소년단 RM(654표), 트와이스(263표), 손태진(222표), 정동원(182표), 에스파 카리나(164표), 데이식스(160표), 잔나비(156표), 아이유(153표), 이무진(150표), 악뮤(111표), 아이브 장원영(101표), 거미(61표), 이문세(60표), 블랙핑크(38표), 윤종신(8표)순으로 집계됐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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