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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전소미가 휴가 중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Justin in believe tshirt 202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 앉아 여유롭게 음료를 즐기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전소미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고 있다. 화이트 블랙톤의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자연과 어우러진 경치가 더욱 생동감을 준다.
한편, 전소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길바닥 밥장사'에 출연 중이다. 전소미는 2001년 3월생으로 만 24세다. 전소미는 3개(한국 캐나다 네덜란드)의 국제 여권을 갖고 있다. 아빠가 독일계 네덜란드인이고, 엄마가 한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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