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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화가 솔비가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15일 개인 계정에 “매 순간 진심으로 챙겨주시는 재석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화분과 함께 “권지안 작가님 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적힌 유재석의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후배를 살뜰히 챙기는 유재석의 세심한 마음에 솔비가 감동받은 모습이다.
앞서 솔비는 지난 2023년에도 “유재석 오빠와는 가끔 통화를 한다. 항상 응원한다고, 잘하고 있다고, 멋지다고 이야기해 주신다”고 전했다,.
한편 솔비는 5월 11일까지 청담동에 위치한 스페이스776에서 개인전 ‘FLOWERS FROM HEAVEN’을 개최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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