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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이 근로자의 날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이 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1일 '야당'은 관객 14만6885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98만868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는 관객 12만 27370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24만8691명이 됐다. 3위는 '썬더볼츠*'(감독 제이크 슈레이어)다. 관객 10만7502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20만8926명을 기록했다.
4위 'A MINECRAFT MOVIE 마인크래프트 무비'(감독 자레드 헤스)는 관객 10만21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52만3687명이 됐다. '파과'(감독 민규동)이 관객 4만57명, 누적 관객수 8만2836명으로 5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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