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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립미술관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 소장품 143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등 서양미술사의 거장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오는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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