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17년 만의 우승 이끌어도 경질 고려'…토트넘 충격 계획, 사비와 감독직 논의했다

시간2025-05-17 03:1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비/게티이미지코리아
사비/게티이미지코리아
사비/게티이미지코리아
사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선 극심한 부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토트넘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이유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아스톤 빌라전 일정 조정을 요청했고 토트넘과 아스톤빌라의 경기는 예정보다 일찍 열리게 됐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최근 프리미어리그 5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비난도 계속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강등을 피한 팀 중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팀이다. 올 시즌 토트넘이 얼마나 부진했는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부상으로 인한 어려움 만으로는 토트넘의 부진을 설명하기 어렵다. 토트넘은 핵심 선수들의 부상 복귀 이후에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은 지난 2004-05시즌 승점 34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고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한 팀 중 역대 최저 승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2004-05시즌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보다 승점 4점을 더 쌓았다'고 덧붙였다.

스퍼스웹은 지난 11일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에 0-2 완패를 당한 후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형편 없이 강등을 확정한 3팀이 없었다면 토트넘은 지금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0패를 기록하는 동안 11승에 그쳤다.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토트넘에게는 한심한 시즌이었다. 부상 선수가 있더라도 토트넘 B팀은 17위보다 나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고 비난했다.

스퍼스웹은 16일 '토트넘은 사비 감독과 토트넘 감독직에 대해 논의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더라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질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이라올라, 마르코 실바, 프랭크 감독 등이 차기 감독 최우선 타깃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최근 안첼로티, 클롭, 인자기 등 유명 감독을 선임할 가능성도 점쳐졌다. 일부 전문가들은 토트넘이 사비 감독과 논의했다고 주장했다'면서도 '토트넘에게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비 감독은 아직 감독직에 복귀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또한 '사비 감독은 볼 점유율을 기반으로 하는 축구를 펼치고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킬 만한 유명한 감독이다. 하지만 사비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되지 않았고 바르셀로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기 때문에 토트넘이 사비 감독을 영입하는 것은 큰 도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비 감독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바르셀로나 감독을 맡았다. 바르셀로나에선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기력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90년대 토트넘의 수비수로 활약했던 컨디는 16일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팀이다. 강등되지 않더라도 정말 망신스러운 팀"이라며 "토트넘은 완전 엉망진창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을 확정한 3팀을 제외하면 토트넘이 최악의 팀"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강등을 피한 팀 중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팀이다. 올 시즌 토트넘이 얼마나 부진했는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부상으로 인한 어려움 만으로는 토트넘의 부진을 설명하기 어렵다. 토트넘은 핵심 선수들의 부상 복귀 이후에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은 지난 2004-05시즌 승점 34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고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한 팀 중 역대 최저 승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2004-05시즌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보다 승점 4점을 더 쌓았다'고 덧붙였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문재완♥' 이지혜, 얼핏 봐도 약이 한가득…주말에 병원이라니

  • 썸네일

    '장동건♥' 고소영, 이 정도면 영업방해…장미보다 아름답잖아

  • 썸네일

    홍석천 “커밍아웃 25주년, 다름 인정하는 따뜻한 사회 꿈꾼다”

  • 썸네일

    '이상우♥' 김소연, 흑백 대비 속 붉은 입술…고혹적 여신 아우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협박 사건, '사건반장' 통해 드러난 진실은? [MD포커스]

  • 이경실, 아파트 경매…"가족도 몰랐는데 전국민 알게 돼 쪽팔려"

  • 이미숙 유튜브 합류, 최초 집 공개…제작진에 "이 집 너 줄까?" 플렉스

  • 김고은, 칸 영화제 레드카펫 밖에서도 민낯 숏컷으로 여유 만끽 [MD★스타]

  • 정지선, 美 분점 오픈 현실되나…뉴욕 팝업 완판+하버드 강연까지 [사당귀]

베스트 추천

  • '문재완♥' 이지혜, 얼핏 봐도 약이 한가득…주말에 병원이라니

  • '장동건♥' 고소영, 이 정도면 영업방해…장미보다 아름답잖아

  • 이경실, 아파트 경매…"가족도 몰랐는데 전국민 알게 돼 쪽팔려"

  • '불꽃야구' 1화, JTBC 저작권 신고로 영상 삭제됐다 [MD이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를?

해외이슈

  • 썸네일

    이 드레스 때문? 中 배우 칸 레드카펫서 쫓겨나

  • 썸네일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탈락 실망”[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태업 논란' 외국인...인성이 이 정도였나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머리 좋은 팬들 덕분에 기세등등한 캡틴'…성적으로 보답하는 게 최선이죠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