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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라리가 모두 우승 실패, 2024-25시즌 종료 한 달 만에 대개편…레알 마드리드, 클럽월드컵 예상 베스트11

시간2025-05-17 00: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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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 마드리드/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 마드리드/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 마드리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무관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의 클럽월드컵 선수단 구성이 주목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4-25시즌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우승에 실패하는 등 무관에 그쳤다.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트로피 없이 2024-25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브라질축구협회는 지난 13일 신임 대표팀 감독으로 안첼로티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2024-25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한 후 브라질로 떠날 예정이다. 안첼로티 감독 후임으로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끌었던 알론소 감독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2024-25시즌 무관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클럽월드컵 본선에서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파추카(멕시코),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 조별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6일 레알 마드리드의 클럽월드컵 베스트11을 예측해 소개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진에는 비니시우스, 음바페, 귈러가 포진했고 중원은 벨링엄과 발베르데가 구축했다. 측면에는 카레라스와 아놀드가 위치했고 수비진은 하위선, 아센시오, 추아메니가 구축했다. 골키퍼에는 쿠르투아가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올 시즌 종료 후 클럽월드컵을 앞두고 카레라스, 아놀드, 하위선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할 것으로 점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4-25시즌 종료 후 선수단 개편이 점쳐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4일 '레알 마드리드는 브라질 출신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 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발롱도르 수상 실패 이후 올해 경기력이 크게 하락했고 엘클라시코에서의 활약도 실망스러웠다'고 전했다.

특히 '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속 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뛰고 싶어하지 않았다. 호드리구의 상황은 비니시우스보다 심각하다. 2주전부터 호드리구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한다는 소문이 있었고 지금은 더 심각해졌다'며 '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에서 더 이상 경기에 출전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호드리구는 비니시우스와의 관계도 틀어지면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양한 선수 영입설이 주목받는 가운데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5일 '하위선 영입 경쟁은 끝났다. 레알 마드리는 하위선 영입을 위해 본머스에 바이아웃 금액 5000만파운드를 지불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이적 절차는 진행 중이고 계약이 임박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클럽월드컵에 앞서 하위선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TBR 역시15일 '레알 마드리드와 본머스의 하위선 이적 거래가 성사됐다. 하위선의 에이전트가 공식적인 이적 절차를 완료하기 위해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하위선 영입을 마무리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며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영입 임박을 언급했다.

호드리구/게티이미지코리아
호드리구/게티이미지코리아
하위선/게티이미지코리아
하위선/게티이미지코리아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의 아놀드는 2024-25시즌 종료 후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면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놀드의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해 영입을 서두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2일 '레알 마드리드는 아놀드가 클럽월드컵 전에 팀에 합류할 수 있도록 리버풀과의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 아놀드는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면 리버풀을 떠날 예정'이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6월 15일 개막하는 클럽월드컵을 앞두고 아놀드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에 접근했다'고 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은 100만파운드(약 19억원)의 이적료에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며 '리버풀은 아놀드를 조기에 방출하면 아놀드의 급여 일부를 절감할 수 있다.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는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점쳤다. 또한 '리버풀은 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는 것을 저지하고 싶어하지만 그렇게 할 가능성은 낮다. 리버풀은 6월 휴가 기간 동안 아놀드의 급여를 지불하려면 100만파운드가 훨씬 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리버풀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은 사업적인 관점에서는 매우 매력적'이라고 주장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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