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샘 오취리, 여배우 성희롱 동조 논란 잊었나? "韓 '캔슬 컬처' 심해 2년간 백수" [MD이슈](종합)

시간2023-02-02 09:46:26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31)가 과거 인종 차별 발언 논란을 떠올리며 "한국에서 '캔슬 컬처'(cancel culture)를 경험했다"라고 지적, 또 한 번 논란을 샀다.

'캔슬 컬처'란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팔로우를 취소한다는 뜻. 주로 저명인을 대상으로 과거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행동이나 발언을 고발하고, 거기에 비판이 쇄도함으로써 직업이나 사회적 지위를 잃게 만드는 소셜 미디어 상의 현상이나 운동이다.

지난달 31일 구독자 수 77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주빌리'(Jubilee)에는 '한국에서 흑인으로 살기란? l 스펙트럼: 동양에서 흑인으로 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모델 한현민, 래퍼 매니악 등과 함께 출연한 샘 오취리는 "한국은 '캔슬 컬처'가 강하다?"라는 질문을 받자 곧바로 '강력하게 동의함'을 의미하는 '스트롱리 어그리'(strongly agree)가 표시된 곳에 섰다.

그러면서 샘 오취리는 "나는 2년 동안 일이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2020년 그는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짝 소년단' 패러디 졸업사진을 두고 "흑인 비하"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가 역풍을 맞은 바. 한국 비하 및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과 더불어 한 여배우를 향한 성희롱 댓글에 동조하는 발언이 포착된 것이다. 이에 그는 대중의 뭇매를 맞고 당시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었다.

본인의 잘못된 언행으로 역풍을 맞았던 것임에도 샘 오취리는 "'블랙페이스'(blackface)에 관한 글을 올렸을 때 하룻밤 사이에 화제가 됐다.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한국 사람들은 나를 강하게 '캔슬' 했다. 내가 말할 자격이 있는 일을 느낀 대로 말했다가 그렇게 심하게 반발을 살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나는 항상 한국 사람들에 대해 좋게 이야기했는데 한 번 부정적인 말을 했더니 그들은 공격이라고 느끼고 내게 강하게 반감을 드러냈다. 심지어 나를 지지해 준 친구들마저 같이 공격 대상이 될 정도로 아웃시켰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샘 오취리는 "한국에서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을 더 많이 경험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유튜브 채널 '주빌리'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고백 후 환한 미소 "해 볼 수 있을 줄 몰랐다"

  • 썸네일

    김지우♥레이먼킴, 결혼 12주년 자축 "남편·딸 덕분에 행복해"

  • 썸네일

    “3년 부부관계 거부하던 아내, 친정 다녀오면서 낙태” 둘째도 안닮아 걱정

  • 썸네일

    박봄, 2주만에 긴머리 복귀…필터 안 썼는데 미모 대박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44세' 신봉선, 졸혼 속내 밝혔다 [슈돌]

  • ‘이솔이♥’ 박성광, 7개월만에 임송 매니저 만남 “살이 빠졌네”

  • 황재균 “조카야, 빨리 커서 야구하자 서포트 다 해줄게”

  • '대충격'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떠난다! '바이아웃 발동' 고려...팀 경기력에 실망→바르사·뮌헨·PSG까지 관심

  • '내한' 톰 크루즈, BTS 진과 역대급 만남…"'달려라 석진' 촬영했다" [공식입장]

베스트 추천

  • "이수근 매니저 사칭범, 400만원 와인 예약 후 노쇼…법적대응 예정" [공식](전문)

  • 구미 찾은 이재명, 이승환 공연 취소에 “쪼잔하게 왜 그러냐”

  • 송가인 실물 어느 정도길래…"너무 예쁘다" 미모 극찬 [유튜붐]

  • '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고백 후 환한 미소 "해 볼 수 있을 줄 몰랐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카일리 제너와 동거’♥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찐팬 인증 “14살때부터 응원”[해외이슈](종합)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실제적 동거생활 “둘이 함께 살고 있어”[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