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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배우 우리가 신비한 여인의 면모를 뽐낸다.
써니사이드 ‘나쁜남자 참한여자’ 뮤직비디오에서 샤워신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우리가 이번에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랩스토리 1년 전속모델로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촬영을 가진 것.
우리는 이번 촬영에서 자신의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투명하고 맑은 우리의 피부와 그에 걸맞는 아름다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랩스토리 측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평소 신비로운 이미지가 제품과의 색깔과 잘맞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우리의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는 "영화‘앨리스’(기린아 제작) 캐스팅 이후 모델 제의가 이어지고 있어 우리에게 잘 어울리는 업체들을 선정해 계약하고 촬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와 봉태규가 출연하는 '앨리스'는 출연 배우들의 캐스팅을 완료, 9월20일 부산, 진해, 경남 등지에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배우 우리, 사진 제공=스타폭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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