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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 첫 날인 21일 오후 서울 지역에 200mm이상의 비로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양재대로에는 거대한 물 웅덩이를 자동차들이 피해가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서울지역에 호우경보를 내렸으며, 상습침수 및 위험지역 대피와 함께 외출자제 등을 당부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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