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최근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저평가 선수 1위'로 꼽힌 이청용(볼턴)의 주가가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다.
영국 매체 'EPL토크'는 지난 달 30일(현지시각) 'EPL을 흥미롭게 하는 40가지 이유(40 Reasons to Be Excited About the Premier League)'라는 제목으로 40명의 선수를 선정, 발표했다. 이청용은 7위를 기록했고 1위는 아스널의 파브레가스가 차지했다.
매체는 "팀 별당 두 명의 선수를 선정했다"며 "경기를 보는 내내 흥미롭게 만들고(enjoy watching play) 숨죽이게 만들기 때문에(catch my breath)" 40명의 선수를 뽑았다고 전했다.
'EPL토크'는 이청용을 7번째 선수로 지목하며 "만약 그가 더 큰 클럽에서 뛰게 된다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유명해질 것이다. 그러나 현재 그는 볼턴에서 뛰고 있기에 가끔씩 잊혀지기도 한다"면서 "기술이 뛰어난 이청용은 '분명히' 스타로 부상할 것이다"라고 평했다.
1위로 뽑힌 파브레가스에 대해서는 "완벽한 패스를 하고 공을 자유자재로 컨트롤 한다. 그의 플레이는 많은 선수들의 영감이 되고 있다"며 "아스널의 성공은 핵심 선수인 파브레가스에게 달려있다"고 극찬했다.
[이청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